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안보리)는 24일 (현지시간) 미국이 제출한 우크라이나 문제 관련 결의안 초안을 표결에 부쳤다. 중국, 미국, 러시아를 포함한 10개 국가가 찬성표를 던졌으며, 5개 국가가 기권하여 결의안이 통과됐다.
(德國之聲中文網)在美國大選兩黨激烈對峙之際,一向關心國際事務的羅馬教宗方濟各曾敦促選民們“憑良心思考與選擇”,就墮胎及移民等敏感問題“兩害相權取其輕”。顯然,就大部分中間選民及觀察者而言, 特朗普 即使再度當選,亦有望於美國憲政框架之下節制其權力,更有機會汲取首次執政經驗的教訓與不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