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크로노스튜디오 '크로노오디세이'와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대규모 RPG로 차기 성장 동력으로 내세웠다. POE2는 앞서 해보기 상품을 판매하고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간다. 두 게임도 POE2와 유사한 수익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카카오 ...
카카오게임즈는 내년 하반기 ‘크로노 오디세이’, ‘프로젝트Q’ 등 대형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기까지 실적을 견인할 뚜렷한 신작 라인업이 부족한 상황에서, 사실상 POE2가 이 기간 실적과 시장 기대감을 유지할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는 오늘(6일), 이십일세기덕스의 픽셀아트 소울라이크 액션 RPG 신작 ‘크로노소드’가 스팀 얼리 액세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크로노소드'는 그간 여러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오랜 시간 끝에 ...
게다가 카카오게임즈는 POE 2 이후에도 ‘섹션 13’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크로노 오디세이’ 등 대형 콘솔 게임을 연달아 출시한다. 콘솔 게임 대공세의 선봉장격인 POE 2가 흥행에 실패한다면 이후 나올 작품들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식어 후속 ...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Q'와 엔픽셀의 '크로노 오디세이'는 각각 내년 3분기와 4분기에 출시되며 2026년에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시장에 나온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발할라 서바이벌,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의 섹션13, 프로젝트Q, 크로노 오디세이 등이 대기 중이다. 이들 신작의 성공적 출시 여부가 카카오게임즈의 실적 반등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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